포항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모두 17명으로, 의료급여관리사 1명과 조리사 2명,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1명, 준설원 1명, 환경관리원 12명 등 다양한 직무를 맡게 된다.
이들은 2025년도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무직 결원을 보충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됐다. 향후 직무별 기본 교육을 거친 뒤 현장에 배치돼 대민행정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직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받는 포항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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