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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월 4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민원상담 운영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2월 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민원상담 제도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민원상담 제도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관련된 민원 가운데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사안은 물론 각종 건의 사항과 법률 상담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번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완료했더라도 상담 당일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도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 분야는 모든 행정 분야를 비롯해 민·형사 및 생활법률 상담, 서민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으로,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중식 시간에는 상담이 일시 중단된다.

 

경주시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주민 고충을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