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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새해인사회 순회 개최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마도약(駿馬跳躍)'의 기세로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시는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사회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 및 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는 등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소통 행정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2026년은 영천시가 그동안 공들여온 정책들이 결실을 맺는 해로,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핵심 사업들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인사회에서 수렴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더하는 힘찬 도약의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