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지난 8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청촌홀에서 '글로컬대학 연합 IR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아-동서 글로컬대학 연합 IR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과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IR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이해우 동아대 총장을 비롯해 황기식 동아대 기획처장,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원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정종철 경북대학교 교수 등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럼은 외부 전문가 강연, 사례 분석, 패널 토론으로 구성됐다. IR 기능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 및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해우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컬대학 프로젝트는 지역 기반 대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혁신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동아대와 동서대는 연합 협력 구조를 통해 성과관리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IR은 대학의 변화와 혁신을 데이터로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과 실행을 연결하는 지적 기반"이라며 "오늘 포럼을 통해 협력의 토대가 더 단단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주제 강연에서는 정종철 교수가 '守城(수성)을 넘어 更張(경장)의 길로, 전략적 IR을 통한 글로컬 도약 과제'를 발표했다. 교육부 차관을 역임한 그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성과관리, IR의 역할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패널 토론은 조용복 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윤지언 BISTEP 평가분석본부장, 천평욱 진흥원 정책기획단장, 황인주 신라대 교수, 오지영 동아대 교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데이터 기반 IR 고도화 방안과 대학 혁신을 위한 성과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동아-동서 연합 IR센터는 글로컬 연합대학의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와 정책 지원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연합대학은 앞으로 요구도 조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데이터 허브와 IR 성과 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대학 거버넌스의 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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