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민화서점: 여주 보물의 재발견> '여주의 국가유산과 책거리 편'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2025년 여주시 평생학습관 지역특성화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이경미 지도강사가 여주의 국가유산을 책과 함께 표현한 민화 작품이 소개된다. 전시 작품은 '신륵사의 미', '여주트레저', '행복으로 가는 여주' 등 민화 원화 15점과 민화 컬러링북으로 구성된다.
책거리(冊巨里)는 책과 여러 물품을 그린 그림으로, 조선 정조의 책정치와 책 사랑을 시작으로 민화로 확산되었으며, 책과 함께 다산, 장수, 출세 등 서민들의 현실적 욕망이 반영되어 있다.
강성조 여주시 평생교육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여주의 국가유산을 책과 함께 민화로 창작하고 널리 알리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관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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