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청송군, 귀농 희망자에 보조금·융자 병행 지원

청송군청 전경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보조금과 융자 지원을 병행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 지역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려는 귀농 희망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보조금 사업은 '청송군 귀농인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으로 나뉜다. 주요 항목으로는 세대당 영농정착금 400만 원, 주택 신축·수리비 400만 원, 농지구입 관련 이자 지원 150만 원, 세제 지원 200만 원, 귀농교육 수강료 30만 원 등이 포함돼 귀농 초기의 필수 자금 수요를 폭넓게 지원한다.

 

융자 지원 부문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해당 사업에 선정될 경우 연 1~2% 수준의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특히 이자 차액은 정부 예산으로 보전하는 방식이어서 실질적인 금리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청송군은 이번 사업이 영농 기반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청송군청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청송을 선택한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