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2026학년도 신입생 110명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변화하는 입시 흐름에 발맞춰 교과 수업과 입시 컨설팅을 강화하고, 초등·중등·고등 전 영역에 걸쳐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청송인재양성원은 지난 10일 2026학년도 개강식을 열고 새 학기의 문을 열었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21일 선발시험을 통과한 중·고등부 학생 110명으로,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며 연간 교육 프로그램이 본궤도에 올랐다.
2009년 문을 연 청송인재양성원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았으며, 최근 2026학년도 대입에서 고려대, 경희대 등 주요 대학에 합격생을 배출하며 지역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운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성학력개발연구소와의 협약을 통해 대입 및 내신 대비에 적합한 교과 수업을 구성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진로·진학 컨설팅을 연중 제공하고, 면접 특강과 입시설명회, 전국 단위 모의고사 등도 확대해 실질적인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보다 정교한 맞춤형 운영을 위해 몇 가지 변화가 시도된다. 초등 고학년 학생의 조기 진학 준비를 위한 2학기 초등 6학년반이 새롭게 신설되며, 고등부에는 수능 대비를 위한 사회탐구 과목이 추가된다. 또한 입시컨설팅을 확대하고, 학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진학지도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본격 도입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인재양성원은 입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공교육을 보완하는 역할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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