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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 대전환 이끌 30개 신기술 사업 본격 추진

스마트농업 분야의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양파밭 전경)

울진군이 농업 경쟁력 제고와 소득작목 확대를 위한 30개 신기술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2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군은 총 4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수익 다변화를 목표로 30개 농업 신기술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 확산을 통한 농업 대전환을 실현하고,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식량작물 분야 6개 ▲경제작물 분야 8개 ▲스마트농업 분야 9개 ▲농업교육 분야 2개 ▲농촌자원 분야 5개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식량작물 분야에는 논 이모작 시범사업이 포함되고, 경제작물 분야에는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이 들어간다. 스마트농업 분야는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농업교육 분야는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농촌자원 분야는 농촌 치유공간 환경개선 시범사업 등이 주요 내용이다.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사업별 신청 요건을 갖춰 각 읍면 산업부서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 담당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울진농업 대전환을 선도할 성실하고 적극적인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신기술의 조기 확산을 통해 울진농업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한 내 신청해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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