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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정책상담소’ 운영…소상공인 현장지원 강화

1월 13일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기 운영…정책자금·컨설팅·청년 지원 등 안내

울진군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현장 상담을 마련했다.1월 13일부터 울진군청 민원실 내 북카페에서 '찾아가는 정책상담소'가 운영된다.

 

군은 포항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포항센터)의 방문이 어려운 지역적 여건과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현실을 반영해,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찾아가는 정책상담소'를 개설한다.

 

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비롯해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청년상인 도약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제공된다. 현장에서 직접 신청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들도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일정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정해졌으며, 2월에는 설 연휴 등 일정을 고려해 둘째 주에 조정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정책상담소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각종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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