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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신한운용 'SOL 미국테크 TOP10', 팔란티어 신규편입

12월 정기변경 통해 T-모바일에서 팔란티어로 종목 교체
6개월 26.34%, 상장 이후 누적성과 67.46% 기록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 테크 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하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한운용은 SOL 미국테크 TOP10 ETF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년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766억원에 달했다.

 

SOL 미국테크 TOP10 ETF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연금 계좌에 필수로 편입해야 하는 투자처로 자리 잡은 미국 빅테크 기업을 연 0.05%의 낮은 보수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근 12월 정기변경을 통해 T-모바일이 편출되고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및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팔란티어가 신규 편입됐다. SOL 미국테크 TOP10 ETF는 산업의 중심축이 이동하는 흐름을 반영해 구성 종목을 정기적으로 점검·조정함으로써, 투자자들이 변화하는 빅테크 생태계의 핵심 기업에 효율적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6개월간 수익률은 26.34%를 기록했으며, 2024년 5월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67.46%에 달한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총괄은 "올 초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이던 미국 증시는 미·중 갈등 부각과 AI 버블론에 대한 우려가 맞물리며 시장 심리가 약화되고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빅테크 기업들의 AI 관련 대규모 투자는 단기적으로 과열 논란을 동반할 수 있으나, AI 확산이 구조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변동성에 유의하되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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