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공개발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최우선 가치를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공공개발사업 안전동행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강남구 캠코양재타워 20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캠코 공공개발사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발주처·시공사·건설사업관리자 등 각 업무 관계자의 안전 집행 현황을 점검해 안전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코는 '공공개발사업 안전 원팀(One-Team) 실천 결의문'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3대 핵심 과제에 뜻을 모았다.
실천 결의문에는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타협하지 않는 안전' 원칙 준수 ▲위험 상황 시 근로자의 실질적인 작업 중지권 보장 방안 ▲스마트 안전 장비 도입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캠코는 현장 작업자가 위험 요소를 인지해 작업 중지를 요청할 경우 이를 적극 수용하고, 이에 따른 공기 지연 등으로 시공사 등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했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모든 관계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설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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