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는 김시욱 의원이 지난 15일 자로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는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김 의원은 앞으로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 정부 정책에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 시대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기자 회견을 통해 오는 6·3 지방선거 울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자문위원 위촉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인사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중심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며 "그 변화의 첫 단추를 재정 여력이 충분한 울주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울주군이 산업도시의 경쟁력과 농어업·관광자원의 잠재력을 동시에 지닌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도농복합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울주는 지방 주도 성장의 성과를 가장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라며 "자문위원으로서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울주군이 대한민국 지방 시대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재선 울주군의원으로 활동하며 그동안 군민 체감형 행정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 현장 중심의 의 정활동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지방의 목소리가 국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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