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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정신건강 프로그램 전문 인력 확보 추진...운동·음악·공예 등 5개 분야

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프로그램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 회복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섰다. 오는 23일까지 치매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모집한다.

 

군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매·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강사를 오는 1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운동, 음악, 원예, 공예, 다도 등 5개 분야로, 신체활동과 감각 자극, 정서 교류 중심의 회복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유와 회복을 핵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분야별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경력 보유자 중 울진군 평생학습강사로 등록된 자에 한한다. 신청은 울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는 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프로그램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사 모집은 주민 마음건강을 위한 기반 조성"이라며 "역량 있는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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