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했다.
파란라벨은 지난해 2월 출시된 건강빵 브랜드로 파리바게뜨가 독자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적용해 풍미와 식감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건강빵 대비 약 5배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단기간에 대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저당·고단백·통곡물 등 건강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거친 식감을 개선해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인식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품별로는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멀티그레인 호밀빵', '쫄깃담백 루스틱' 등이 뒤를 이었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을 케이크·선물·음료 카테고리로 확장했다.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 '명가명품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저당 요거트 쉐이크' 등은 기능성과 맛을 동시에 내세워 호응을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을 통해 건강 베이커리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며 "올해도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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