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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소상공인 디지털·환경 개선 지원… 최대 200만원

사진/함양군

함양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 모두 19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함양군청 4층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도입을 돕기 위한 것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카드 결제기 등 디지털 장비 구입비를 지원한다. 함양군에서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노후된 영업 환경 개선으로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테리어, 간판, 입식 테이블 설치 등이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함양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컴퓨터·TV·냉장고 등 자산성 동산과 건물 공용 화장실 개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사업의 신청 자격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으로 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두 사업이 디지털 전환과 경영 환경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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