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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솔라시도 태양광 현장 안전점검 진행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에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재생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16일 솔라시도 태양광 현장을 방문해 경영진 현장 경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부의 재생 에너지 확대 및 '2050 탄소 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상옥 전무는 이날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 사업의 운영 현황과 발전 실적, 설비 유지 관리 체계, 안전관리 실태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발전 설비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안전 최우선 가치를 기반으로 한 현장 운영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이어 SPC 관계자 및 현장 운영 인력들과 간담회를 열고 재생 에너지 정책 환경에 따른 사업 추진 여건과 앞으로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 작업 절차 준수, 위험 요인 사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윤상옥 전무는 "재생 에너지 사업은 친환경 가치 실현과 더불어 현장의 안전이 담보돼야 지속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정부의 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과 안전 최우선 국정 기조에 맞춰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 사업을 포함한 출자 회사 및 SPC 사업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와 운영 점검을 꾸준히 강화할 예정이다.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이행 여부 확인을 통해 재생 에너지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한층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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