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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브리핑]롯데손보·흥국화재·하나손보

롯데손해보험 'CREW 스크린골프 보험' 이미지./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CREW 스크린골프 보험'을 출시했다.

 

◆ 홀인원 시 기념품 구입·만찬비용 등 보장

 

롯데손해보험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 달성 시 기념품·만찬비용 등을 보장하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REW 스크린골프 보험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크린 골프 이용 고객을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이다.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스크린 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홀인원을 달성했을 때 실제 지출한 기념품 구입·라운딩 비용은 물론, 홀인원을 축하하기 위한 일부 비용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홀인원을 기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발생한 비용이라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실속파 고객의 홀인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 서비스"이라며 "고객의 일상 속 보장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을 '앨리스' 앱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흥국화재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이미지./흥국화재

흥국화재가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 '치매 치료 중 MRI 검사비' 150만원

 

흥국화재는 업계 최초로 표적치매치료를 위한 필수 검사인 'MRI검사비' 보장 특약을 개발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흥국화재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은 특약은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 특약이다. 이번 특약은 ▲CDR 0.5점에 해당하는 최경증 치매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후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축적이 확인되고 ▲아밀로이드베타 치료제 투약 또는 투여의 치료 과정 중 MRI 검사를 시행한 경우 최대50만원을 3회한도, 최대150만원을 지급한다.

 

현재 국내 레켐비 처방 병원의 MRI 검사비는 현재 비급여로 분류해 평균 약74만원 수준으로 총3회 시행시 약220만원의 비용이 발생된다. 이번 특약 개발로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은 완화될 전망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포화된 보험시장에서 가격이나 인수경쟁력에 의한 출혈 경쟁이 아닌 상품 본연의 경쟁력에 보다 집중해 고객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나아가 회사와 보험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첫째줄 왼쪽 세번째)와 임직원이 무료급식 봉사와 쌀 기부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새해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무료급식 봉사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달 이어온 정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나손해보험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 봉사도 임직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참여하면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1월에는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들이 전원 참여해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설거지, 급식소 청소를 진행했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작년 3월에 처음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했는데 이후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매달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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