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5시경 서울 금천구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 부근을 지나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차량 2대가 전소했다.
이날 금천소방서에 따르면 1톤 트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고, 이 불이 아반테 차량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차량 2대 모두 전소됐으며 아반테 운전자는 손에 열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소방관 41명과 차량 1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6분 만인 오전 5시5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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