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가 단순히 '마시는 술'을 넘어 '음식과 함께 즐기는 술'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골든블루의 '천년약속'이 다양한 요리와의 뛰어난 조화로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4년 첫 출시된 천년약속은 상황버섯 균사체를 발효원으로 사용하는 독창적인 제조 방식으로 탄생했다. 효모 대신 상황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이 특별한 발효 기술은 천년약속만의 고유한 맛과 향을 만들어냈다. 천년약속은 출시 이후 부산 APEC 정상회의, 한일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등에서 공식 건배주로 사용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천년약속의 가장 큰 매력은 어떤 음식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점이다. 전통 한식은 물론 양식, 일식, 중식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요리들과 조화를 이룬다. 이는 천년약속이 지닌 균형 잡힌 풍미 덕분이다. 강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는 향, 은은한 단맛, 그리고 깔끔한 뒷맛이 어우러져 음식의 맛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식사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한식과 함께할 때는 한우 구이와 갈비찜 같은 육류 요리부터, 제철 나물과 담백한 찬이 어우러진 한정식까지 폭넓게 어울린다. 해산물 요리와의 궁합도 뛰어나다. 양식에서도 조화는 분명하다. 크림이나 오일 베이스의 파스타와 함께할 경우 천년약속의 산뜻한 뒷맛이 느끼함을 부드럽게 눌러주며 완성도 높은 페어링을 만들어낸다.
골든블루는 2024년 천년약속의 전면 리뉴얼을 단행하며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섰다. 기존의 발효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맛을 더욱 깔끔하고 부드럽게 조정해 약주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병 디자인에도 변화를 더했다. 한글 서예가 김도임 작가의 캘리그래피를 적용해 전통의 품격을 담으면서 메인 컬러를 밝고 생동감 있는 오렌지로 바꿔 역동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천년약속이 다양한 요리와 훌륭한 페어링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는 상황버섯 균사체 발효라는 독창적인 제조 방식에서 비롯된 균형 잡힌 맛 때문이다"며 "앞으로 천년약속이 특별한 날의 건배주는 물론 일상의 식탁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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