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7일 일본 니가타현립대학과 함께 '제5회 사이버한국외대-니가타현립대학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시작된 한·일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의 다섯 번째 행사로, 양교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한국어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사이버한국외대 학부 및 대학원생 15명과 니가타현립대학 국제지역학부 한국어전공 재학생 22명이 참여했다.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앞서 사전 교육을 이수했으며, 본 교류에서는 한국어를 활용해 일상생활과 관심사, 진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세랑 니가타현립대학 교수는 "학생들이 한국어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언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기선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교수는 "한국어 학습자와 예비 한국어 교원이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이 같은 교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