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항만공사-부산기술창투원, 해양 항만 창업 지원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BSIA)이 해양·항만 분야 기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

 

BPA와 BSIA는 지난 26일 BPA 본사에서 기술 창업 활성화와 유망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 체결식 및 창업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기업 발굴 및 육성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연계 ▲투자 유치 지원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공동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운영 등 공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BPA는 항만 인프라와 현장 실증 환경을 활용한 공공 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 BSIA는 지역 창업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맡아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BPA는 2022년 부산항의 해운 항만 특화 창업 지원 플랫폼 '1876 BUSAN'을 개소해 창업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사업 기획, 경영 컨설팅,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해왔다.

 

BSIA는 지난해 2월 부산시가 설립한 출자·출연 기관으로, 기술 창업 지원과 벤처 투자 활성화를 전담한다. 창업 지원 원스톱 체계 구축, 투자 연계,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기반 스타트업 성장을 돕고 있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양 기관이 육성 중인 해양·항만 및 친환경·AI 기반 기술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기술 실증, 사업 연계, 투자 유치 방안 등 현장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만·해양 분야 창업 기업들이 기술 실증과 사업화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SIA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 기업들을 위한 지속적·체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