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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새해 민생 정책 35건 시행… “군민 적극 홍보”

사진/울주군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 밀착형 정책 35건을 시행한다.

 

울주군은 신규 사업 15건과 기존 사업 20건을 변경한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군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신규 사업으로 울주군 거주 임신부 및 출산 1년 이내 가정을 대상으로 청소·세탁·취사 등 가사 서비스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진행한다.

 

범서읍, 언양읍,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는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하고,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시 배달비 3000원을 상시 지급한다.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 국내산 과일 간식을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의 점심 식대 일부를 지원하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도 시작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공공용 현수막 친환경 소재 사용 의무화와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이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다회 헌혈자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과 임신 부부 백일해 예방 접종 지원이 새롭게 운영된다.

 

변경 및 확대 사업으로 청년 주택 임차비용 지원금이 월 최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되고, 층간소음 저감 매트 지원 설치비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어난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되고,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도 400명에서 578명으로 증가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군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새롭게 도입하고 확대했다"며 "군민들이 달라진 제도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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