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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올해 신규 인력 44명 채용… 정규직 18명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총 44명의 핵심 인력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정규직 18명과 청년 인턴 26명으로 구성된다. 정규직 18명에는 무기 계약직 3명이 포함되며 오는 3월 공고를 거쳐 6월 말 임용할 예정이다. 공사는 직무 능력 중심의 공정 채용으로 우수 인재를 선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청년 인턴은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한다. 현재 1월 1일 자로 임용된 상반기 체험형 청년 인턴 1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하반기 10명은 4월 공고 후 7월 임용한다. 공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체험형 청년 인턴을 선발하고 있다.

 

채용 전형은 필기·서류와 면접으로 진행되며 세부 절차는 직무와 모집 분야에 따라 다르다. 청년 인턴 가운데 우수 인턴으로 선정되면 정규직 전형에서 1~3% 가점 혜택을 받는다.

 

송상근 사장은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항만 패러다임을 공사와 함께 이끌 역량과 열정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BP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