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지원청은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의 후원으로 교육 복지 안전망 가정 30곳에 라면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 연계, 사례 관리, 긴급 지원 등을 펼치는 단체다. 김해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아동과 가족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식료품이다. 겨울방학 동안 가정 돌봄 공백 시간이나 맞벌이·한부모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면을 정성스레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긴 겨울방학 동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경애 교육장은 "라면꾸러미가 단순한 식료품을 넘어 학생과 가정에 지역 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후원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