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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호찌민공대와 첨단 기술 공동 연구 협력 강화

사진/국립부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는 베트남 호찌민공과대학교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국제 워크숍을 열고 현지 주요 연구 기관과 학술·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국 연구진은 워크숍을 통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공동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반도체 초음파 검사 장비, 수중 모사 드론, 스마트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첨단 공학 및 의료 융합 기술이 집중 조명됐다.

 

주요 성과로 국립부경대 스마트 짐 기반 액티브 시니어 헬스케어 중개연구센터와 호찌민공과대 디지털 제어 및 시스템 공학 국가핵심연구소가 MOU를 체결했다. 오정환 교수가 센터장, 응우옌 티엔 교수가 소장을 맡고 있다.

 

응우옌 티엔 교수는 30여 년 전 국립부경대 제1호 베트남 유학생 출신이다. 그는 베트남 졸업생을 대표해 올해 상반기 내 국립부경대-베트남 공식 동문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서재철 국제교류본부장은 "30년 전부터 이어진 베트남과의 인연으로 현재 420여 명의 동문이 베트남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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