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실적에 따라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원 조건은 내국인 1박 기준 패키지 관광으로 숙박 1개소, 음식점 3개소, 유료 관광지 3개소를 이용하면 2만원을 지급한다.
여행사는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 계획서를 관광 실시 3일 전까지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 자료를 내면 된다.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절차는 사천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여행사의 적극적인 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더불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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