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 열고 2026년 정책 방향 논의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도서관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심의하기 위해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는 학교도서관진흥법에 근거해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 학교도서관 진흥에 관한 주요 정책과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학교 관리자와 사서교사, 학부모 등 위원들이 참석해 학교도서관 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학교도서관진흥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교수·학습 지원 강화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활성화, 학교도서관 전문성 제고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교수·학습 중심 공간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데 위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수업과 연계한 도서관 활용 확대와 사서교사 전문성 강화, 학교도서관 운영 여건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서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를 통해 학교도서관 정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독서교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