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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보조사업자 공모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가 '2026년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은 도내 특수학교 및 복지시설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물과의 교감을 기반으로 한 생명존중 교육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일상생활적응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보조사업자 1개 기관을 선정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동물교감·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도내 특수학교 및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현장 방문 교육 ▲교육생 모집과 일정 관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보조사업자 공모 신청자격은 동물복지 교육 관련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사업자,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뉴스 > 공고·입법예고 >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13일(금) 18시까지다. 접수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동물복지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진행되며, 제출서류에 대한 서류심사와선정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보조사업자가 선정된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동물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동물이 함께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