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해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KGM은 전거래일 대비 1075원(29.90%) 오른 4670원에 거래 중이다.
KGM의 지난해 매출 4조원을 넘겼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KGM은 전년도 잠정 실적으로 매출 4조 2678억원, 영업이익 359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이 4조원을 넘어선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408% 증가했다.
KGM는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중심의 신차 출시와 글로벌 론칭 확대를 통한 수출 물량 증가 및 환율효과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5년 전기 픽업트럭 무쏘EV와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친환경차 라인업을 강화하며, 2030년까지 친환경 신차 7종을 선보이며 신차 라인업 확대 및 신규 분야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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