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인천경제청, 송도 11공구 기반시설 구축 추진

송도 11공구 매립 및 기반시설 공사 현장 (인천경제청 제공)

송도국제도시 11공구가 실질적인 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 단계에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공구 기반시설 공사는 11-1공구(432만㎡)를 올해 12월까지, 11-2공구(153만㎡)를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반시설 구축은 기업 입주와 도시 기능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선행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으로 도로망과 상·하수 체계가 갖춰지면, 바이오를 비롯한 첨단산업 시설과 연구·지원 기능이 들어설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인천경제청은 산업 활동에 필요한 물류 동선과 정주 환경을 함께 고려해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송도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지만, 추가 산업 수요를 수용할 신규 공간 확보가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송도 11공구 기반시설 구축은 산업 수요 대응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산업 확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 기대된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2025년 7월 송도 11공구 산업시설용지를 99만㎡에서 132만㎡로 늘리고, 산업·연구시설 용지를 집적 배치하는 등 개발 규모를 확충하며 '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기반시설 구축은 향후 기업 유치와 도시 성장의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며, "송도 11공구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