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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성남시, 설 앞두고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2월 2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성남시 관내 NH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성남시는 기존 6%였던 성남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2026년 3월부터 8%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는 20만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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