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상품 개발 단계부터 촘촘한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상품 생애주기별로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활동 강화 등 한 단계 더 도약한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수협은행은 지난 15일 전국 영업점장과 임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모든 업무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철저히 수행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금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의 다짐'을 선서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소비자보호점검팀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직원패널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고령자·장애인·영유아 동반 고객·임산부 등을 위한 '섬김 금융창구'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계약서류 음성변환 서비스 '보이스아이'를 도입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소비자보호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본부와 영업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수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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