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근남면청년회가 취임식을 기념해 백미 1.5톤을 기탁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전달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지원될 예정이다.
근남면(면장 장재훈)은 지난 27일 근남면청년회(회장 박기철)로부터 백미 1,520kg(143포, 464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쌀은 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물품으로, 기부의 취지를 더했다.
기탁식에는 박기철 청년회장을 비롯한 회원 6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백미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현물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기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경로당 활력 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며 "소중한 기탁물품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