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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근남면청년회, 백미 1.5톤 취약계층에 기탁

이날 기탁식에는 박기철 근남면 청년회장을 비롯해 회원 6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울진군 근남면청년회가 취임식을 기념해 백미 1.5톤을 기탁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전달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지원될 예정이다.

 

근남면(면장 장재훈)은 지난 27일 근남면청년회(회장 박기철)로부터 백미 1,520kg(143포, 464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쌀은 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물품으로, 기부의 취지를 더했다.

 

기탁식에는 박기철 청년회장을 비롯한 회원 6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백미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현물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기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경로당 활력 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며 "소중한 기탁물품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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