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과 동의안 6건 등 총 20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이 가운데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6건 등 17건이 원안 또는 수정 의결됐으며, 조례안 3건은 부결됐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논의와 숙의가 이뤄진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6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당면사항 보고와 제300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제300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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