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광명시, 지역서점 도서 구매 시 10% 캐시백 지원…3월부터 시행

지난 28일 소하도서관에서 관내 지역서점 14곳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독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시민이 관내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과 체인 서점은 제외하고, 동네에 위치한 순수 지역서점만을 대상으로 운영해 골목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 이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독서 경험이 적은 시민도 부담 없이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잠재 독자를 실제 독자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한 정책인 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독서와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8일 소하도서관에서 관내 지역서점 14곳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세부 계획을 보완한 뒤, 3월 시행에 맞춰 시민 대상 홍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