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공직자의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입학식을 열고,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오는 5월 20일까지 총 16차시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는 공직자 3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교수진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갈등관리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과정은 이론과 실제 사례를 균형 있게 다루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 갈등의 이해 ▲갈등 분석 및 진단 ▲조정·중재 기법 ▲공공정책 갈등 사례 분석 ▲갈등관리 전략 수립 등이다. 토론과 사례 연구, 모의 실습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과 소통 역량을 강화한다.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은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공공 갈등 관리는 공직자의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갈등을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