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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찬 채 도주한 보이스피싱 피의자, 12시간 만에 노래방서 검거

ai 생성 이미지

대구에서 보이스피싱 사건으로 체포돼 수갑을 찬 채 도주한 40대 피의자가 도주 약 12시간 만에 다시 붙잡혔다.

 

대구경찰청은 29일 0시 55분쯤 달성군 현풍읍의 한 노래방에서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 당시 A씨는 수갑을 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8일 12시 50분쯤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될 통장을 모집한 혐의로 체포됐으나,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났다.

 

경찰은 기동순찰대 등 100여 명을 투입해 추적했으며, 도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