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창원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 시행

2025 청년 기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사진/창원특례시

창원시가 올해 청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창원시는 인구 구조 변화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일자리 환경 급변에 대응해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차례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마련한다. 올해 1월 1일부터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제20조의2 조항이 시행돼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42세까지를 청년 연령으로 적용받아 청년면접수당, 청년내일통장 등 시 주관 청년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디지털·반도체·항만 물류 등 '신산업 분야 연계 청년 일자리 사업'과 상시 근로자 3명 이상 기업과 연계하는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에게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구직 단념 청년들의 노동 시장 복귀를 위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 수당이 제공된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사업인 '청년카페'를 통해서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을 촉진한다. 면접 정장 무료 대여와 면접 수당·자격시험 응시료 등도 지원한다.

 

기술 창업을 꿈꾸는 청년 20팀을 선발해 초기 창업자를 위한 핵심 가이드 및 세무 지식 등 교육을 지원하고, 초기 기술 기반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35명에게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 70만원씩을 체크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청년 기술 창업 수당 사업'도 추진한다.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해 프로스포츠 구단 현장 실습 수당을 지원하고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중장년층의 재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지난해 기업들의 호응이 높았던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규모를 올해 2배로 확대했다. 50세 이상 구직자를 신규 채용해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하며 목표 인원을 지난해보다 15명 많은 50명으로 늘렸다.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자격시험 응시 및 취득 장려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40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10만원의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20만원의 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 일자리도 확대한다. 시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 사업'으로 전년 대비 284개가 증가한 총 1만 6681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656억 2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억 400만원(4%)이 증액됐다.

 

올해 사업으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1만 1463개 ▲노인역량활용사업 2753개 ▲공동체사업단 1317개 ▲취업 지원 1148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근로 의욕 향상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상반기 총 47억원을 투입해 행정 정보화, 서비스지원, 환경 정화, 기타 등 4개 유형에 총 845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

 

한편, 창원시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모집했다. 사업 대상은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며 인원은 ▲전일제 ▲시간제 ▲복지형 ▲특화형 등 총 525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