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AI 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LH는 올 연말까지 총 1억7000만원을 투입해 AI·스마트 분야 전공을 운영 중인 특성화고 5곳(▲전북인공지능고 ▲해남공업고 ▲청주IT과학고 ▲양산인공지능고 ▲춘천한샘고) 총 450여 명의 학생을 지원한다. 지난 28일에는 5개 학교와 AI 교육·장학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AI 프로그래밍 기초 등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로봇 교육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 구축 ▲장학생 선발 및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AI 교육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자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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