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부착 의무 이행을 돕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사업장 관리 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시에 소재한 4·5종 대기배출시설 중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나머지 40%는 사업장이 부담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설치가 필요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지원 대상으로 포함해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받은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반드시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기기를 통해 측정된 자료를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공고문을 확인한 뒤,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사업 수탁기관인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신청 창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설치 대상 사업장은 사업주 책임으로 의무 기한 내(2026.12.31.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며 "미부착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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