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말 박물관에서 뮤지엄 굿즈를 선보인다. 말 박물관 소장 유물을 디자인 소스로 활용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설계한 독창적인 굿즈 상품이다.
마사회는 2월 중순부터 '마(馬)니아의 전당' 뮤지엄 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팝업스토어는 2월14일부터 3월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한다. 장소는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럭키빌 정문 앞) 내이다. 말박물관 관람객은 물론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판매 상품은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경주마인 '트리플나인'과 세계 경주마 챔피언에 등극한 '닉스고' 키링, 그리고 말박물관 소장 유물의 문양과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 스카프로 구성됐다.
스타 경주마를 키링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것은 국내 최초이다. 경주마 키링 가격은 8000원, 스카프는 5만 원에 판매한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 4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말 피규어 가챠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사회는 뮤지엄 굿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말박물관 소장 유물의 문화적 가치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말과 경마를 주제로 한 문화 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뮷즈 팝업스토어는 말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해, 말과 경마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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