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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년농 스마트팜 현장 컨설팅 본격 지원

봉화군이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1600만원 규모의 현장 컨설팅을 연중 운영한다.

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는 21명을 선정해 연중 전문 자문을 제공하며 안정적 영농 기반을 다진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1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해 농장별 운영 실태를 진단한다. 재배 환경과 생육 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컨설팅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토마토동과 딸기동에서 각각 16회씩 총 32회 운영한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자문에 중점을 둔다.

 

ICT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생산량 변동을 최소화하는 모델을 구축한다. 수익 구조를 분석해 최적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봉화군은 임대기간 3년 동안 단계별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경영 감각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임대 종료 이후 창업형 스마트팜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 확보를 목표로 삼았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현장 컨설팅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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