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시청 비전홀에서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청년 45명을 기자단으로 위촉했다.
이상일 시장은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기자로 일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사안을 바라보고 사실을 추구한 경험이 국회의원과 시장으로 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며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청년기자들이 정책과 지역 현안을 취재하며 공직자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알려준다면 더 나은 도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장애 학생 학부모의 제안으로 기흥국민체육센터에 가족화장실·샤워실·탈의실을 설치한 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 수영장을 갖춘 모든 공공시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련해 "공정하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취재가 중요하다"며 청년기자단의 책임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청년 홍보기자단은 청년의 시각으로 시 정책과 사업을 취재해 영상과 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활동 분야는 ▲SNS 기획 ▲영상 제작으로 나뉘며, 10월까지 매월 취재 기사와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한다. 우수작은 용인청년e랑 누리집과 용인청년LAB 채널에 소개된다.
시는 전문가 멘토링과 피드백, 기획취재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기자단의 전문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활동 안내와 자기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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