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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영주·제주 새마을부녀회, 문화·관광 협력 손잡다

두 단체는 봉사활동 교류와 환경·복지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영주-제주 새마을부녀회 자매결연 협약식 단체기념사진)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회장 정경자)는 지난 6일 영주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회장 강길선)와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지역 간 교류 확대와 공동 봉사활동 추진을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 새마을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화·관광 분야 협력과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중심으로 지역 간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식에는 영주시와 제주시 새마을부녀회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참석자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단체장 인사말과 협약 내용 설명이 진행됐다. 이후 협약서 서명과 교환, 기념품 전달, 간담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우수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환경과 복지 분야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정기 방문 교류 등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경자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장과 강길선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을 넘어 상생하는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급식 지원 봉사와 정리 수납 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나눔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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