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5일 기동호 대표이사가 부산과 대구 지역 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2026년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현장에 확산하고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월 서울·경인 권역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 확대했다.
기 대표는 권역별 거점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의 임직원 행동 기준과 의사결정 원칙에 대해 공유했다. 또, 현장에서 체감하는 리스크 요인과 윤리 문화 정착을 위한 개선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는 설명이다.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는"자율적이고 철저한 내부통제 실천이 기업 신뢰의 기반"이라며 "윤리경영은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제기된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연수 확대와 신고·보고 채널 접근성 강화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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