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멘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이 최근 30억원 규모의 시리즈 A2 브리지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을 통해 부산에 안착한 리솔이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리솔은 독자적인 뇌파 동조 기술을 기반으로 수면 장애와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멘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2024년 부산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계기로 부산에 본사를 이전했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투자에는 BNK벤처투자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고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바인벤처스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76억원이다.
리솔의 대표 제품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Sleepisol)'은 미세 전류 기반 뇌파 동조 기술로 수면의 질 개선을 돕는 제품으로, 한국·미국·일본 등에서 누적 5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 수면·멘털 관리 앱 '슬리피솔 바이오'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70만 건에 달한다.
권구성 리솔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수면 관리와 멘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이사는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을 통해 부산으로 이전한 기업들이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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