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부산 김해경전철 적자 국비 지원과 부담 구조 재설계를 강력 요청했다.
정 후보는 이와 함께 '국가 스마트(동북아) 물류 플랫폼 김해 조기 지정 및 조기 착공',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조기 착수', '김해 트램(친환경 무가선 트램) 조기 착공 지원', '비음산 터널 조기 착공 ', 등 김해시 관련 핵심 국책 사업 현안 정책도 건의했다.
정 후보는 "경전철 적자 국비 지원이 안 될 경우 서울과 세종에서 몇 달이고 텐트를 치고 밥을 굶을 지도 모르겠다"며 부산김해경전철 부담구조 재설계에 국토교통부도 적극 동참해 달라며 중앙 정부의 지원을 강력 요청했다.
이어 "홍태용 시정 4년은 계획만 세우다 말았다"며 "만약 제게 김해 시정을 맡겨주신다면 실행하고 성공하는 4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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