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이승희·박혜은 조는 여자복식 결승에서 백하나·천혜인 조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MG새마을금고로 이적한 뒤 첫 대회에서 거둔 성과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12개 팀, 남자부 16개 팀이 참가해 개인전(단식·복식·혼합복식)과 단체전을 치렀다.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승희 선수는 김재현 선수와 출전한 혼합복식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이자 주장인 이승희를 중심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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