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은 26일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과 인근 지역에서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주시와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봉사단체 등과 함께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대상에는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 시설과 룸카페, 보드게임카페 등 신·변종 업소가 포함됐다. 또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주류·담배 등 유해 물품 판매 행위, 불건전 광고물 게시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학생 보호를 강화하고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