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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올해 반부패 4대 전략·13개 과제 확정

사진/경남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이 올해 반부패·청렴 정책의 세부 실행 계획을 공식화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3일 박종훈 교육감 주재로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클린 K-Edu'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4대 추진 전략과 1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이번 계획은 실질적인 부패 근절과 조직 문화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4대 전략은 ▲청렴 정책 추진 기반 고도화 ▲부패 취약 분야 핀셋 관리 ▲실천하는 청렴문화 일상화 ▲부패·공익신고 제도 강화다.

 

세부 과제로는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청렴 정책 회의를 연중 운영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운동부 운영 분야의 부패 경험 해소를 위한 집중 사업도 추진한다.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관행 타파를 위한 조직 문화 체질 개선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고 체계도 손본다. 공익제보센터를 신설해 투명한 신고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청렴 교육도 확대한다. 5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교직원 대상 '청탁금지법 릴레이 연수'를 진행해 공직 윤리의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5년 연속 최고 등급, 2년 연속 유일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렴을 지속 가능한 하나의 문화로 꾸준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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